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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회장 선거, 권용원·손복조·황성호 3파전 돌입

금투협 후추위 '제4대 협회장 최종 후보자' 선정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8.01.12 18:06:36

[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 제4대 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좁혀졌다.

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는 12일 후보 지원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4대 회장 후보자로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 손복조 토러스증권 회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거에 지원했던 정회동 전 KB투자증권 대표는 최종 후보자 선정에서 탈락했다.

협회는 오는 2월3일 임기가 만료되는 황영기 회장의 후임 선임을 위해 지난 12월 이사회에서 후추위를 구성했으며, 후추위는 작년 말부터 2주간 후보자 공모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다. 

한편 제4대 금투협회장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회원총회에서 241개 정회원사의 투표로 선임된다. 금투협 회원사는 증권사 56개사, 자산운용사 169개사, 선물사 5개사, 부동산신탁사 11개사로 구성돼있다.

회장 선거 의결권의 40%는 회원사들의 1사 1표 비율에 따라, 나머지 60%는 회원사별 협회비 분담 비율에 따라 가중치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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