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티몬, 2018년 매출 전년대비 40% 성장

타임커머스 개발·고객 충성도 증가 등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4.12 17:09:05

ⓒ 티몬

[프라임경제] 티몬은 2018년 감사보고서를 공시하며, 지난해 매출이 497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0%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수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지난해 온라인 유통업체 평균 성장률인 15.9%보다 두 배 이상이 높은 성장세다.

티몬은 성장의 요인을 큐레이션 쇼핑의 새 모델인 타임커머스의 성장과 직매입 사업의 안착, 이를 기반으로 충성도 높은 고객들의 증가, 오픈마켓과 미디어 커머스 분야의 확대 등으로 분석했다.

18년 상반기 티몬은 몬스터딜, 단하루, 페어 등 매장 개념의 큐레이션을 도입하고 18년 하반기부터 매 시간 새 콘텐츠가 등장하는 '티몬데이' '타임어택' 등의 타임커머스 매장을 개발했다.

또 17년 말 12개월간 매월 1회 이상 구매하며, 월 10만원 이상 지출하는 고객이 30만명에서 18년 말 40만명으로 성장하는 등 충성도 높은 고객들이 늘어났다.

오픈마켓 부문 역시 진출 1년 만에 등록 상품 수가 2500만개로 성장했고, 미디어 커머스 분야는 모바일 생방송 'TVON Live'가 최고 4억원까지 돌파하고 월 거래액 100억을 상회하는 등 좋은 결과를 냈다.

티몬 이재후 대표는 "2018년은 독보적인 타임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를 병행 하면서 빠른 성장을 달성한 해"라며 "라이브 플랫폼 구축, 오픈마켓 런칭 등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선제적 기술 투자를 진행한 만큼 2019년은 수익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