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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 "5G 신사업, 열린 협업 중요" 글 눈길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9.12.10 16:47:57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5세대 이동통신(5G) 시대를 맞아 반도체 사업에서 '개방형 혁신'을 한층 강화할 뜻을 시사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법인 뉴스룸에 짐 엘리엇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미주법인 전무의 글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글의 골자에서 이 같은 의사를 읽을 수 있다는 것. 

업계에 따르면 엘리엇 전무는 5G 시대에는 더 많은 정보를 분석해야 하고 시스템의 대역폭도 늘려야 한다고 전제하고 "의미있는 혁신을 위해서는 스타트업 및 기술 파트너와의 열린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차와 엔터테인먼트, 건강 관리 등 다양한 산업은 반도체 기술을 활용해 연결된다"고 짚고 "(이는) 자동화된 지능형 새로운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미래 신사업을 키우려면 개방형 혁신이 더 필요하다는 메시지로 풀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을 실은 것 자체가 글 속에 담긴 메시지에 대한 회사의 긍정적 평가를 반영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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