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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 코로나19 진단키트 UAE와 수출 계약 체결

약 5억7800만원 규모, 추가 3개국 수출 계약도 성사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3.26 09:45:33

[프라임경제] 진매트릭스(109820, 대표이사 김수옥)는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를 아랍에미리트(UAE)에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진매트릭스의 네오플렉스 COVID-19 제품. ⓒ 진매트릭스


이번 계약은 '네오플렉스 COVID-19'의 유럽 CE 인증과 국내 식약처 수출 허가 이후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체결된 첫 공급 계약이며, 계약 규모는 46만달러(한화 약 5억7800만원)에 해당한다.

진매트릭스는 아랍에미리트 외에도 △리투아니아 △이탈리아 △칠레 추가 3개국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네오플렉스 COVID-19'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권고 기준과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을 모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Real-Time PCR)을 사용해 3시간 이내에 코로나19를 검출 할 수 있고,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한 것이 특징이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이번 수출국들 이외에도 미국, 독일, 스페인,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현재 회사는 폭증하는 진단키트 수요에 공급 차질이 없도록 전 직원이 비상체제로 근무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기업으로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매트릭스는 26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5.70% 오른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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