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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트렌드] 한 손에 쏙 들어온 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100'

핀 구분 스마트 진동 알림 기능 통해 편의성 극대화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0.08.26 12:01:41

[프라임경제] 트렌디한 사람이 되려면 트렌드에 빠삭해야 한다. 그래야 뒤처지지 않는다. 여기다 릿(Lit)한 마인드까지 갖췄다면 바로 트렌트세터가 되는 거다. '쩐다'라는 의미의 릿은 슬랭어(Street Language). 릿한 트렌드라 함은 곧 '쩌는 유행'이라 할 수 있겠다. 조금 순화해서 '멋진 유행'. 릿트렌드에서는 '좀 놀 줄 아는 사람들'이 쓸 법한 멋진 아이템들을 다룬다. 

골프에서 핀까지의 거리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공략 포인트 중 하나다. 그 이유는 핀의 거리에 따라 자신이 어떤 클럽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고, 힘 조절까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파인디지털(038950, 대표 김용훈)이 출시한 편의성 향상에 초첨을 둔 1000m 레이저 골프거리 측정기 '파인캐디 UPL100'을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해 지난 23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송추 컨트리클럽을 찾았다. 

본격적인 라운딩에 들어가기 전 '파인캐디 UPL100'이 제대로 충전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원을 켜보니 제대로 전원이 들어왔다. '파인캐디 UPL100'은 스마트폰과 호환이 쉬운 USB Type-C의 충전 단자를 적용해 쉽고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파인캐디 UPL100'은 한 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간편하다. = 김경태 기자


또 '파인캐디 UPL100'은 버튼 하나로 거리 측정은 물론 수직 높낮이, 배터리 잔여량까지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할뿐 아니라 모드 전환이 자유자대로 가능해 지형 및 코스에 따른 거리 확인이 용이하다. 

특히 '파인캐디 UPL30'의 후속 모델인 '파인캐디 UPL100'은 주변 숲이나 장애물에 방해 받지 않고 그린의 깃대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핀 파인더'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핀 파인더' 기능은 핀 측정 시 조준 레티클이 깜빡이며, 측정 완료 시 화면의 핀 표시와 두 번의 진동으로 정확한 거리를 안내하는 기능이다. 

실제 라운딩을 진행하며 손이 약간 떨리는데도 불구하고 핀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핀 위치를 잡아줘 그린을 공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또 핀 구분 스마트 진동 알림은 일반 측정 완료 시 한 번의 진동을, 핀 파인더 측정 완료 시 두 번의 진동을 제공해 보다 쉽게 핀 측정이 가능하다.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핀 파인더' 기능은 진동으로 한 번 핀 위치를 잡아주고, 화면으로 다시 한 번 알려주기 때문에 정확한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며 "손이 떨리거나 핀 뒤에 다양한 물체가 있는 상황에서 더욱 유용하다"고 말했다. 

◆최대 측정거리 1000m로 먼 거리도 정확하게 인식

'파인캐디 UPL100'은 KPGA의 공식 시합에서 사용 가능한 논 슬로프 모드를 지원, 논 슬로프 모드를 표시하는 외부 LED 지시등이 탑재돼 직선거리 여부를 쉽게 확인 가능하다. 

'파인캐디 UPL100'의 특징 중 하나는 주변 숲이나 장애물에 방해 받지 않고 그린의 깃대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핀 파인더' 기능이 탑재된 것이다. ⓒ 파인디지털


또 다중막 코팅이 적용된 6배율 광시야각 뷰파인더를 탑재해 먼 거리의 타깃도 바로 눈앞에서 보는 것과 같이 선명한 시야를 제공할뿐 아니라 버튼 한 번으로 '미터'와 '야드' 거리의 단위가 전환대 취향에 맞게 거리 설정이 가능하다. 

'파인캐디 UPL100'의 다양한 기능 중 필자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능은 바로 최대 측정 1000m에 달하는 기능이었다. 

'파인캐디 UPL100'은 3m에서 최대 1000m까지 거리 측정이 가능해 단거리뿐만 아니라 롱홀에서의 장거리도 오차 없이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실제 파5 홀에서 필자는 중간 지점까지의 거리와 핀까지의 거리를 알아보기 위해 '파인캐디 UPL100'을 사용해 본 결과, 마치 눈앞에 핀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였지만 거리는 정확하게 측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파인캐디 UPL100'는 라운딩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방수 구조로 물이 튀거나 빗방울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한 손에 가볍게 쥐고 쉽게 측정할 수 있는 콤팩트한 제품 설계로 휴대성이 편할뿐 아니라 제품 하단에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은 측정이 편리하도록 설계돼 더욱 완벽한 그립감을 선사하고, 가죽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파인캐디 UPL100'은 골퍼의 성향에 맞게 '미터'와 '야드'로의 전황의 자유롭다. ⓒ 파인디지털


함께 동반 라운딩을 하면서 타사 제품을 사용하는 다른 골퍼는 "골프용품 전문 업체에서 나온 제품이 아니라 믿음이 안 갔는데 실제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거리 측정이 정확하다"며 "손에 쥐었을 때 한 손에 쏙 들어온 크기도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파인캐디 UPL100'의 파우치는 밸크로 방식의 전용파우치로 라운딩 중에 한 손으로도 손쉽고 빠르게 넣었다 뺄 수 있어 편리하다. 소비자가격은 4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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