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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비난글 유포 혐의" 남양유업 임직원 검찰 송치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10.16 18:24:37

[프라임경제] 경쟁사 비난글 유포 혐의로 남양유업 관계자 8명이 검찰 조사를 받는다.

남양유업 로고. ⓒ 남양유업

16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남양유업(003920) 임직원 6명과 홍보대행사 2명 등 8명을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남양유업은 지난해 초 홍보대행사를 통해 맘카페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 경쟁업체 A사를 비방하는 내용의 글과 댓글을 올린 혐의를 받았다.

남양유업은 지난 1년3개월간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앞으로 남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앞으로 남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온라인상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바이럴 마케팅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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